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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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여사의 ‘집사’ 김모 씨, 인터폴 적색수배 발령과 여권 무효화 조치 착수

특검팀, 김씨의 즉각 귀국과 수사 협조 촉구

김건희 여사의 ‘집사’로 불리는 김모 씨에 대해 민중기 특별검사팀이 체포영장을 발부받아 지명수배를 하였으며, 외교부를 통해 여권 무효화 조치와 경찰청을 통한 인터폴 적색 수배 절차에 착수했다. 김씨는 지난 4월 베트남으로 출국한 뒤 현지에 머무르며 특검팀의 출석 요구에 응하지 않고 있으며, 이후 제3국으로 도피한 것으로 보인다. 특검 측은 김씨가 즉각 귀국해 수사에 협조할 것을 촉구하고 있다. 여권 무효화 조치는 보통 2~3주 정도 소요되며, 인터폴 적색 수배는 이보다 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또한 김씨의 아내는 현재 강남 일대에서 은신 중인 것으로 알려졌으며, 특검은 그녀에게도 자진 출석을 촉구하고 있다. 이 사건은 ‘집사 게이트’ 관련 의혹과 연관되어 있으며, 관련 기업 대표들에 대한 조사도 계속 진행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