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이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의 임대 이적 소식을 일본어로 발표하는 실수를 저질러 팬들의 반발을 샀다.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의 브라이턴 앤 호브 알비온 구단이 한국 축구 유망주 윤도영의 네덜란드 엑셀시오르 로테르담 임대 이적 소식을 일본어로 발표해 논란이 일었다. 이는 지역 설정을 통해 한국에서만 볼 수 있도록 했음에도 불구하고 일본어 게시물이 올라와 팬들의 큰 반발을 초래했다.
브라이턴은 이후 해당 일본어 게시물을 삭제하고 영어로 된 게시물을 다시 올렸으나, 공식 사과문은 아직 발표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번 사건은 구단 관계자가 윤도영의 국적을 잘못 인식해 한국 선수가 아닌 일본 선수로 혼동했을 가능성이 크다는 분석이다.
일부 팬들은 이를 무례한 행동으로 받아들이고 있으며, 브라이턴 구단에는 일본 대표팀 에이스 미토마 카오루가 뛰고 있어 평소에도 일본 관련 게시물이 자주 올라오지만, 이번 경우는 명백한 실수라는 평가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