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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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노총 총파업 대회 개최

민주노총은 7월 16일 서울 여의도에서 대규모 총파업 대회를 열어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 폐기와 노조법 개정을 요구하며 전국적으로 약 3만 명이 참여하였다.

민주노총은 서울 여의도 국회의사당 앞에서 ‘7·16 민주노총 총파업대회’를 개최하였다. 이번 집회는 윤석열 정부의 반노동정책 폐기와 노조법 2·3조 개정, 일명 노란봉투법을 요구하는 자리로, 수도권에서 약 1만 명, 전국적으로는 약 3만 명이 참여한 것으로 추산된다.

금속노조, 민주일반연맹, 서비스연맹 등 민주노총 산별노조들은 사전대회를 통해 본 대회에 합류하였으며, 서울 외에도 충북·세종충남·전북·전남·경북·경남·강원·제주 등 전국 12개 지역에서 동시다발적으로 총파업대회가 진행되었다.

또한 민주노총은 오는 7월 19일 서울 중구 숭례문 앞 세종대로에서 ‘7·19 민주노총 총파업 및 총력투쟁 대행진’을 계획하고 있다. 이들은 이번 투쟁을 통해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 보장과 사회적 불평등 해소를 촉구하며 새 정부에 반노동 유산 청산과 노정 교섭을 요구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