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익성 개선과 신규 서비스 출시로 주가 상승 기대
유진투자증권은 쿠콘의 1분기 실적이 매출액 173억 원, 영업이익 44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소폭 증가했지만, 영업이익은 크게 증가했다고 밝혔다. 이는 영업비용 감소와 수익성이 높은 페이먼트 부문의 상품 매출 증가 덕분이라고 설명했다. 2분기 예상 실적은 매출액 182억 원, 영업이익 45억 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은 감소하지만 영업이익은 소폭 증가할 것으로 내다봤다. 지난해 특별 매출에 따른 역기저효과로 인해 매출액 감소가 예상되지만, 수익성 개선은 지속될 전망이다.
올해는 통신 사업자 마이데이터 상품 출시와 비대면 서류 API 고객군 확대 등 신규 데이터 부문 서비스가 출시될 예정이며, 페이먼트 부문에서도 다양한 신상품 출시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 현재 주가는 국내 동종업체 및 주요 고객 평균 대비 크게 할인된 상태로 거래되고 있으며, 신규 서비스 효과와 주주 환원 정책 확대 등으로 추가 상승 가능성이 있다고 유진투자증권은 분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