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세훈 서울시장은 민선 8기 취임 3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주택 문제 해결과 시장 정상화에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는 주택 공급 확대가 가장 시급한 과제라고 강조하며, 이를 통해 서울의 경쟁력을 높이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남은 임기 동안 ‘삶의 질 르네상스’를 시정 화두로 제시하며, 시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삶의 변화를 이루는 것이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이를 위해 손목닥터9988, 지하철역 펀스테이션, 한강 축제 등 다양한 사업을 추진 중이라고 소개했다.
오 시장은 올해를 ‘AI행정혁명의 시작점’으로 삼아 행정 전용 챗GPT 도입과 직원들의 AI 교육을 추진할 계획임을 밝혔다. 이러한 노력을 통해 시민들에게 더 빠르고 품격 있는 행정 서비스를 제공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