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축구대표팀이 2025 동아시아축구연맹(EAFF) E-1 챔피언십에서 일본에 0-1로 패하며 한일전에서 사상 첫 3연패를 기록하였다. 경기도 용인 미르스타디움에서 열린 이번 경기에서 한국은 앞서 중국과 홍콩을 연달아 이겼지만, 일본에 패해 우승을 놓쳤다. 반면 일본은 대회 2연패이자 통산 세 번째 우승을 차지하였다.
이번 한일전 결과는 한국 축구계에 큰 충격으로 받아들여지고 있다. 손흥민 선수가 출전하지 않았다는 점이 일부 언급되었으나, 그의 부재를 핑계로 삼기에는 무리가 있다는 평가가 나오고 있다. 일본은 피지컬과 전술 면에서 한국을 압도하며 완승 분위기를 자아냈고, 현지에서도 이를 만끽하는 모습이다.
중국 매체 역시 이번 한일전 3연패를 비웃으며 “홈에서 3군에게 졌다”는 식의 조롱 섞인 반응을 보였다. 전반 초반 실점을 허용한 한국은 흐름을 내주며 결국 승리를 거두지 못했고, 이에 따라 위기의 한국 축구 현실이 더욱 부각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