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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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치승 헬스장 폐업

스포츠 트레이너 양치승 관장이 임대차 사기 피해로 인해 운영하던 헬스장을 7월 25일부로 폐업한다고 공식 발표했다. 양치승은 SNS를 통해 회원들에게 환불 절차를 안내하며, 연락이 닿지 않는 회원들은 반드시 체육관으로 연락해 환불과 개인 물품 수거를 완료해 줄 것을 당부했다.

양치승은 임대인이 실제 건물 소유권이 없다는 사실을 뒤늦게 알게 되었고, 이에 따라 강남구청으로부터 퇴거 명령을 받았다. 이 과정에서 약 4억~5억 원에 달하는 전세 보증금을 돌려받지 못하는 피해도 입었다. 그는 여러 방송에서 이러한 사기 피해 사실을 고백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