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2026년 7월,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 제48차 회의가 한국 부산에서 개최된다. 이는 1977년 유네스코 세계유산위원회가 처음 열린 이후 한국에서 처음으로 열리는 행사이다.
이번 회의에는 전 세계 196개국 대표단과 유네스코 사무총장, 학계 전문가, 비정부기구(NGO) 관계자 등 약 3000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부산은 국내 공모 절차를 거쳐 개최 후보지로 선정되었으며, 주회의장 여건과 도시 접근성 등을 고려해 최종 개최지로 결정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