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와 더불어민주당은 2025년 7월 15일 국회에서 폭염 대책 당정 간담회를 열어 폭염 상황과 이에 따른 대책을 집중 논의하였습니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산업재해 예방, 농업 분야 피해 및 물가 안정, 전력 수급 전망,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다양한 주제가 다루어졌습니다.
산업재해 예방 대책
- 체감온도가 33도 이상일 때 작업자는 2시간마다 20분 휴식을 취하도록 하는 산업안전보건규칙 개정안을 환영하였습니다.
- 산업 현장에서의 폭염 안전대책 강화를 강조하였습니다.
농업 분야 피해 및 물가 안정
- 폭염으로 인한 농수산물 가격 급등, 이른바 ‘히트플레이션’ 문제에 대해 단기적 대응뿐 아니라 중장기적인 전략 마련이 필요하다고 밝혔습니다.
- 국민 장바구니 부담 완화와 물가 안정을 위한 선제적이고 과감한 대응을 약속했습니다.
전력 수급 전망 및 대책
여름철 전력 수급 상황을 점검하고 안정적인 전력 공급 방안을 협의하였습니다.
취약계층 지원 강화
주거환경이 취약한 계층에 대한 쉼터 제공 등 지원 방안을 꼼꼼히 챙겨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이번 당정 협의에는 민주당 정책위 진성준 의장 등 주요 당직자들과 행안부, 농식품부, 산업부, 고용노동부 차관 등이 참석하여 현장의 부족한 부분 보완과 실효성 있는 대책 마련에 힘썼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