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 하니가 MBN ‘오은영 스테이’ 4회에 출연하여 평소 밝고 자신감 있는 모습 뒤에 숨겨진 솔직한 내면을 고백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그는 어릴 때부터 타인의 감정을 잘 살피느라 자신을 통제하려는 강박이 있었으나, 이제는 그런 마음을 내려놓고 하고 싶은 것을 준비하는 시간을 갖고 있다고 밝혔다.
하니는 국내뿐 아니라 인도의 템플스테이까지 다녀오며 마음의 안정을 찾은 경험도 나누었다. 방송에서 오은영 박사는 하니가 집착하는 ‘눈치’의 본질에 대해 예리한 분석을 내놓으며, 정작 중요한 눈치는 놓치고 있다는 조언으로 모두의 궁금증을 자아냈다.
하니는 이번 출연을 통해 ‘있는 그대로의 나’를 받아들이려 하는 변화와 용기를 선언했고, 오은영 박사로부터 “이렇게 살아도 된다”는 말을 듣고 큰 힘과 위로를 얻었다고 전했다.
‘오은영 스테이’ 프로그램 자체는 예상치 못한 아픔과 상처를 가진 사람들이 템플스테이를 통해 자신을 돌아보고 치유받으며 다양한 해결책을 찾아가는 힐링 예능으로, 매주 월요일 밤 9시 10분 방송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