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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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진숙 논문 표절 의혹, 강력 부인 및 정면 반박

이진숙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 후보자는 논문 표절 및 중복 게재 의혹에 대해 강력히 부인하며 정면으로 반박하였다.

  • 2018년 충남대 교수 시절 작성한 두 논문에 대해, 실험 설계는 동일하지만 각각 다른 개념의 변수를 다룬 별개의 연구 결과라고 설명하였다.
  • ‘논문 쪼개기’ 의혹에 대해서는 “불쾌글레어와 피로감은 서로 다른 개념이며, 평가 척도와 변수도 달라 중복 게재가 아니다”라고 해명하였다.

제자 학위 논문 표절 의혹과 관련해서는 이 후보자가 연구를 주도했고 석사 과정생과 공동으로 작성했기 때문에 가로챈 것이 아니라고 주장하였다. 또한, 한국연구재단의 유사도 검사 결과 43%라는 언론 보도와 달리 실제 유사도는 13%로 확인되었다고 밝혔다.

요약하면, 이진숙 후보자는 논문 관련 모든 표절 및 중복 게재 의혹을 사실 무근이라고 일축하며 자신이 실질적 저자임을 강조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