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께서는 2025년 7월 14일 충북 청주시 흥덕구 오송읍 궁평2지하차도 현장을 방문하셨다. 이번 방문은 2023년 7월 발생한 오송 지하차도 참사 2주기를 앞두고 안전시설 설치 현황과 미호강 신규 제방 공사 진행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루어졌다.
오송 참사는 지난 2023년 7월 15일에 발생해 안타깝게도 14명의 사망자가 있었던 사고로, 유가족들은 여전히 큰 고통 속에 있다.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사에서 이 사건을 언급하며 유가족들에게 위로를 전했고, 오는 16일에는 유가족협의회와 면담할 예정이다.
이는 이전 정부가 참사를 외면하고 지자체가 책임 회피에 급급했던 것과 달리 새 정부 출범 이후 변화된 분위기와 관심을 보여주는 행보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