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정후 선수는 2025년 7월 14일 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와 LA 다저스 경기에서 다저스의 에이스 투수 야마모토 요시노부를 상대로 시즌 19호 2루타를 기록하며 전반기를 마무리했습니다.
이 타격은 몸쪽 낮은 스플리터를 걷어 올려 우익수 방면으로 연결된 안타였습니다. 이날 이정후는 총 3타수 1안타, 볼넷 1개를 기록하며 타율 .249를 유지했습니다.
한편, 같은 팀 김혜성 선수는 선발에서 빠지고 후반에 대타로 출전했으나 무안타에 그치며 타율을 .339로 소폭 하락시켰습니다.
경기는 연장 11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다저스가 최종적으로 5-2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