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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준호와 김지민, 2025년 결혼식 성대히 개최

코미디언 김준호(50)와 김지민(41) 씨가 2025년 7월 13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두 사람은 공개 열애 3년 만에 부부가 되었으며, 이날 결혼식에는 약 1200명의 하객이 참석해 축하를 보냈다.

  • 사회: 김준호의 절친한 친구인 그룹 ‘룰라’ 출신 이상민이 맡았다.
  • 축가: 가수 거미와 변진섭이 감미로운 축가를 불렀다.

신부 김지민은 코미디언 김대희의 손을 잡고 버진로드를 걸었다. 이는 과거 김대희가 부친상을 당했을 때 감동받은 일화에서 비롯된 특별한 의미가 담긴 장면으로 알려졌다.

김준호와 김지민은 KBS 공채 개그맨 선후배 사이로 만나 연인으로 발전했다. 지난해 11월 방송을 통해 프러포즈 장면도 공개된 바 있다. 결혼 후에도 각자 활동을 이어갈 예정이며 신혼여행은 잠시 미룰 계획이라고 전해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