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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우 감독, 한일전 무승부 후 선수들의 투혼 칭찬

신상우 여자 축구대표팀 감독은 2025년 7월 13일 열린 한일전에서 1-1 무승부를 거둔 후 기자회견에서 선수들의 투혼을 칭찬하였다. 그는 “강팀을 상대로 지고 있다가 끝까지 따라간 선수들에게 고맙다”며 특히 교체로 투입된 선수들이 제 역할을 해준 점에 감사함을 표했다.

지난해 데뷔전에서 일본에 0-4로 완패했던 신 감독은 이번 무승부가 더욱 값지다고 평가하며, “그때는 WK리그 베테랑 위주였지만 지금은 세대교체 중인 젊은 선수들이 체력적으로 많은 활동량을 보여줬다”고 밝혔다. 고참과 젊은 피의 융합이 끝까지 따라갈 수 있었던 원동력이라고 설명했다.

“일본은 신구조화를 이루면서 아시아를 넘어 세계적인 강팀이다. 우리도 잘된 점과 부족한 점을 면밀히 분석해야 한다.”

신상우 감독은 아직 갈 길이 멀다며 경계심도 늦추지 않았다. 매 순간 최선을 다하는 훈련과 팀워크를 강조하며, 대만과의 경기에서는 체력 저하 우려 속에서도 정예 멤버 출전을 예고하였다.

  • 한국에서 열리는 대회
  • 우승이 걸린 경기
  • 고참들의 강한 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