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김포에서 30대 남성 A씨가 지난 7월 10일 오전, 함께 살던 부모와 형 등 가족 세 명을 흉기로 살해하는 사건이 발생하였다.
- A씨는 현장에서 도주하지 않고 경찰에 의해 긴급 체포되었다.
- 범행 동기로는 가족 간 불화와 형의 훈계가 있었던 점을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자들은 집 안에서 사후강직 상태로 발견되었으며, 국립과학수사연구원의 부검 결과 흉기에 의한 상처로 사망한 것으로 확인되었다.
법원은 도주 우려를 이유로 A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발부할지 심사 중이다.
A씨는 과거 병원 치료 기록이 없으며, 취재진의 질문에는 별다른 답변을 하지 않은 상태이다. 이 사건은 피해자의 직장 동료가 출근하지 않은 것을 이상히 여겨 신고하면서 알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