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재명 대통령께서 취임 후 첫 대통령 특사단을 유럽연합(EU), 프랑스, 영국, 인도 등 4개국에 파견하셨다. 특사단은 7월 14일부터 순차적으로 출국할 예정이며, 상대국 주요 인사를 면담하고 우호 협력 관계 확대에 대한 대통령의 메시지를 친서와 함께 전달할 계획이다.
특사단 구성
- EU: 윤여준 전 환경부 장관(단장), 전현희·손명수 의원
- 프랑스: 강금실 전 법무부 장관(단장), 한병도·천준호 의원
- 영국: 추미애 의원(단장), 최민희·박선원 의원
- 인도: 김부겸 전 국무총리(단장), 송순호 더불어민주당 최고위원, 이개호 의원
이번 특사 파견은 대한민국의 국제사회 복귀를 알리고 새 정부의 국정철학 및 대외정책을 설명하기 위한 것으로, 디지털·기후변화·첨단 과학기술 등 분야에서 실질 협력 확대 의지도 전달할 예정이다.
추가 특사 파견 계획
대통령실은 이번 4개국 외에도 미국, 독일, 호주 등 총 10여 개 국가에 추가로 특사단을 파견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