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준호 감독은 2025년 7월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을 이끌며 경기 중 작전을 지시하는 모습이 여러 차례 포착되었다. 특히 7월 11일 안양 정관장 아레나에서 열린 한일 평가전에서 그는 선수들에게 수비와 제공권 싸움의 중요성을 강조하며 강도 높은 지시를 내렸다.
이 경기에서 한국은 일본을 상대로 91-77로 승리하였으나, 안 감독은 리바운드 싸움에서 밀린 점에 대해 아쉬움을 표하며 “수비·제공권 밀리면 희망 없다”라고 단호한 메시지를 전했다.
또한, 안준호 감독은 선수들의 투지 넘치는 플레이와 팀워크를 칭찬하면서도 수비에 소홀한 선수는 출전 기회를 제한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보였다. 이후 평가전에서도 그는 빠른 수비 전환과 백코트 압박 등 세밀한 작전 지시를 통해 팀의 조직력을 끌어올리는 데 집중하고 있다.
요약하면, 안준호 감독은 한국 남자농구 대표팀의 전략적 운영과 강력한 수비 의지를 바탕으로 팀을 지도하며 경기 중에도 적극적으로 작전을 지시하는 지도자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