손흥민 선수가 토트넘 홋스퍼에 잔류할 마음을 굳힌 것으로 알려졌다. 최근 새로 부임한 토마스 프랭크 감독과 이번 주 면담을 진행하며, 공식적으로 잔류 의사를 밝힐 것으로 보인다.
손흥민은 지난 시즌 유로파리그 우승으로 챔피언스리그 진출 티켓을 획득한 팀에서 한 시즌 더 뛸 계획이다. 현재 계약이 1년 남아 있어 적어도 내년 1월까지는 토트넘에 남게 된다.
- 영국 현지 매체들은 손흥민이 겨울 이적시장 때 사우디아라비아나 미국 MLS 등으로의 진출 가능성도 언급하고 있다.
- 당분간은 토트넘에서 챔피언스리그를 경험할 것으로 전망된다.
구단 역시 손흥민의 역할과 미래에 대해 고심 중이며, 결정권은 선수 본인에게 달려 있다.
손흥민의 런던 복귀와 함께 팬들의 환영이 이어지고 있으며, 향후 감독과의 면담 결과가 거취를 좌우할 중요한 변수가 될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