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명 배우 윤다훈, 과감한 고백으로 딸과의 특별한 유대감을 세상에 알려

유명 배우 윤다훈이 과거 미혼부임을 밝힌 바 있는데, 그 사연이 최근 공개되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5일, SBS ‘미운 우리 새끼’에 출연한 윤다훈은 과거 자신의 미혼부 신분을 공개하기로 한 결정에 대해 이야기했다.

방송에서는 이동건이 윤다훈의 집을 방문하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 두 사람은 과거 ‘세 친구’라는 시트콤에서 함께 출연한 적이 있어, 재회의 기쁨이 더했다. 이 자리에서 윤다훈은 이동건에게 장난스럽게 “너도 이제 나이를 먹었다”고 말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윤다훈은 자신의 배역과 관련해 재미있는 사실도 공유했다. 본래 그의 역할은 다른 배우가 맡을 예정이었으나, 사회적 이슈로 인해 윤다훈이 캐스팅되었다고 한다. 이 이야기에 신동엽도 함께 웃으며 분위기를 띄웠다.

방송에서 윤다훈은 현재 기러기 아빠로서의 생활을 하고 있으며, 큰 딸이 손녀를 낳아 할아버지가 되었다고 밝혔다. 그는 멀리 떨어져 있는 가족을 그리워하며, 매일 아침 둘째 딸을 위한 선물을 고르는 등 가족에 대한 사랑을 보여주었다.

윤다훈은 또한 아내와의 통화에서 “열심히 일하겠다”며 강한 책임감을 드러냈다. 그는 가을에 작품이 끝나면 가족이 있는 캐나다로 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윤다훈의 딸과의 영상통화에서는 딸이 “엄마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말하자, 윤다훈은 “나는 할아버지라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답해 웃음을 주었다.

윤다훈은 과거 ‘세 친구’ 출연 당시 큰 딸이 중학생이었던 시절을 회상하며, 당시 인기가 높아지자 딸의 존재를 공개하기로 결정했다고 했다. 당시 사회적 분위기가 보수적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윤다훈은 딸의 존재를 알리는 기자회견을 강행했다. 이 결정은 그의 역할에 대한 하차 논의까지 이어졌으나, 윤다훈은 위험을 감수하고 딸을 공개했다.

기자회견 후 윤다훈은 딸과 함께 자유롭게 다니며, 사람들의 관심과 응원 속에 감사함을 느꼈다고 했다. 이러한 고백은 많은 이들에게 감동을 줬다.

‘미운 우리 새끼’는 엄마가 화자가 되어 아들의 일상을 관찰하는 프로그램으로, 이번 방송에서 윤다훈의 이야기는 많은 시청자들의 공감과 관심을 끌었다. 윤다훈의 이야기는 가족을 향한 그의 사랑과 책임감, 그리고 공개적인 고백의 용기가 많은 이들에게 깊은 인상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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