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 처음으로 정부세종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며, 대통령 제2 집무실을 세종에 신속히 건립해야 한다고 밝혔다. 이 대통령은 세종시가 지역 균형발전의 상징적인 장소라며, 이를 통해 국가 균형발전을 촉진할 필요성을 강조했다.
세종시의 발전과 공직자의 역할
이 대통령은 과거 허허벌판이었던 세종시가 오늘날의 모습으로 성장한 것은 공직자들의 노고 덕분이라고 평가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사회 운명을 결정하는 데 있어 공직자들의 역할이 매우 중요하다고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바른 마음으로 열정을 다하면 사회를 긍정적으로 변화시킬 수 있다고 말했다.
또한, 이 대통령은 세종시를 방문하면서 지방분권과 균형발전이 어느 정도 진척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서울에서 근무하다가 세종으로 옮겨 자리 잡은 공직자들의 노력이 대한민국의 균형발전 꿈을 현실로 만들어 가고 있다고 덧붙였다.
지속 성장과 균형발전 전략
대한민국의 현재 최대 과제는 지속 가능한 성장을 이루는 것이며, 이를 위한 가장 큰 토대는 균형발전이라고 이 대통령은 설명했다. 그는 균형 발전이 선택이 아닌 필수적인 운명이라며, 정부가 추진 중인 ‘5극3특’ 전략에 속도를 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 전략은 수도권 1극 중심에서 벗어나 지방을 포함한 5개 발전 중심부와 강원·전북·제주 3개 특별자치도의 육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마지막으로 이재명 대통령은 행정 수도로서 세종의 완성이 균형 발전의 주춧돌을 놓는 일이라며, 대통령 세종 집무실과 세종의사당 건립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이러한 계획들은 국가 전반에 걸쳐 지역 간 불균형 해소와 지속 가능한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걸음으로 평가받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