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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FC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선정…공격 핵심 역할로 주목

강원FC 이유현, K리그1 29라운드 MVP 선정…공격 핵심 역할로 주목
강원 이유현이 지난 4일 오전 서울 축구회관에서 열린 2025-26 ACL 참가 K리그 4개팀 미디어데이에서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 (사진=뉴시스)

프로축구 K리그를 총괄하는 한국프로축구연맹은 강원FC의 이유현이 ‘하나은행 K리그1 2025’ 29라운드 MVP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이유현은 지난 13일 강릉하이원아레나에서 열린 강원과 FC서울의 경기에서 전반 39분 선제골을 기록하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강원FC의 승리와 베스트 팀 선정

강원은 이유현 외에도 김건희와 이상헌이 득점포를 가동하며 FC서울을 상대로 3-2 승리를 거두었다. 이로써 강원은 K리그1 29라운드 베스트 팀에도 이름을 올렸다. 이날 경기에서 이유현은 많은 활동량을 바탕으로 공격 연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K리그2 MVP와 베스트 매치 결과

‘하나은행 K리그2 2025’ 29라운드에서는 충남아산의 데니손이 MVP로 선정되었다. 데니손은 부천FC1995와의 경기에서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팀의 3-0 승리를 이끌었다. 한편, K리그2 베스트 매치는 천안과 인천의 경기로, 인천이 치열한 접전 끝에 4-3으로 승리했다.

K리그 라운드 베스트11 및 MVP는 한국프로축구연맹 기술위원회 산하 기술연구그룹(TSG)의 평가를 통해 선정된다. TSG위원들은 각 경기의 MOM(Man Of the Match)을 후보군으로 정하고, 이를 바탕으로 최종 라운드 MVP를 결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