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세 K-팝 그룹 ‘스트레이 키즈’의 멤버 필릭스가 자신의 생일을 맞아 총 2억 원을 기부하며 화제를 모으고 있다. 소속사 JYP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필릭스는 삼성서울병원에 1억 원,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각각 5000만 원씩을 전달했다.
필릭스의 기부금 사용처 및 의미
필릭스가 전달한 기부금은 삼성서울병원의 소아청소년환아 치료비 지원, 유니세프의 라오스 영양 및 식수 위생 사업, 월드비전의 가족돌봄아동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필릭스는 팬들의 사랑 덕분에 국내외 아이들의 밝은 미래를 위한 나눔에 동참할 수 있어 감동을 느낀다고 전했다.
지속적인 선행과 팬 사랑
필릭스는 지난해에도 유니세프와 월드비전에 기부금을 전달하며 특별한 날을 더욱 의미 있게 보냈다. 그는 라오스 어린이를 위해 유니세프에 두 차례에 걸쳐 총 1억5000만 원을 기부하고 직접 현장을 방문하기도 했다. 또한 시리아·튀르키예 대지진 긴급구호, 국내 아동지원 사업 ‘아침머꼬’, 경남·경북 지역 산불 피해 복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꾸준히 선행을 이어가고 있다.
한편, 스트레이 키즈는 오는 10월 인천아시아드주경기장에서 월드투어 ‘도미네이트’의 피날레를 장식하는 앙코르 공연을 열 예정이다. 이번 공연은 전 세계 34개 지역에서 진행된 월드투어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하는 축제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