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구FC가 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천 상무를 2-1로 꺾으며 잔류 희망을 이어갔다. 이번 승리로 대구는 최하위에 머물러 있지만, 승강 플레이오프 진출권이 주어지는 10위 수원FC와의 승점 차를 9점으로 좁혔다.
대구FC의 전략적 승리와 세징야의 활약
대구는 에이스 세징야의 활약이 돋보였다. 세징야는 후반 20분 장성원의 선제골과 후반 41분 카이오의 결승골을 도우며 팀의 승리에 큰 기여를 했다. 반면, 2위에 위치한 김천은 이동경이 후반 추가 시간에 한 골을 만회하는 데 그쳤다.
김천 상무의 제자리걸음과 대구FC의 도전
김천 상무는 이번 패배로 인해 승점 46으로 제자리걸음을 하게 되었다. 대구는 이번 경기에서 얻은 승리를 통해 강등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 앞으로 남은 경기에서 대구가 어떤 성과를 거둘지 주목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