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김세영,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 도전

김세영,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로 최종 라운드 도전
김세영이 지난달 31일(현지 시간) 미 매사추세츠주 TPC 보스턴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FM 챔피언십 최종 라운드 1번 홀에서 티샷하고 있다. 김세영은 최종 합계 17언더파 271타 단독 3위로 대회를 마쳤다. (사진=뉴시스)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크로거 퀸 시티 챔피언십에서 공동 9위에 올라 최종 라운드에서 역전 우승을 노린다. 김세영은 오하이오주 해밀턴타운십의 TPC 리버스벤드에서 열린 대회 3라운드에서 2언더파 70타를 기록하며 중간 합계 12언더파 204타를 기록했다.

선두와의 격차 좁히며 우승 도전

현재 김세영은 선두 찰리 헐(잉글랜드)에 4타 뒤진 상황으로, 최종 라운드 결과에 따라 약 5년 만에 LPGA 투어 통산 12승을 달성할 가능성이 있다. 김세영은 최근 대회에서 톱10에 세 차례나 들며 좋은 컨디션을 유지하고 있다.

다양한 선수들의 치열한 경쟁

선두 찰리 헐은 16언더파 200타로 대회를 이끌고 있으며, 세계랭킹 1위 지노 티띠꾼(태국)이 1타 차로 뒤따르고 있다. 일본의 이와이 치사토와 아먀시타 미우는 공동 3위에 위치해 있으며, 미국 교포 노예림과 넬리 코르다가 공동 5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다. 지난해 우승자 리디아 고는 현재 공동 29위에 머물러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