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오인혜가 세상을 떠난 지 5년이 흘렀다. 그녀의 갑작스러운 사망 소식은 많은 이들에게 충격을 안겼다. 오인혜는 2021년 9월 14일 인천 송도동의 한 아파트에서 의식을 잃은 채 발견되었으며, 병원으로 옮겨져 응급 치료를 받았으나 끝내 심정지 판정을 받고 생을 마감했다.
팬들과의 마지막 소통
사망 이틀 전, 오인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셀카를 올리며 “오랜만에 주말 서울 데이트. 출발~ 모두 굿 주말”이라는 글을 남겼다. 또한, 그녀는 유튜브 채널 ‘오~인혜로운 생활!’을 통해 팬들과 활발히 소통하며 일상을 공유하고 있었다.
영화와 드라마로 남긴 발자취
오인혜는 2011년 영화 ‘붉은 바캉스, 검은 웨딩’으로 대중에게 얼굴을 알렸으며, 같은 해 부산국제영화제 레드카펫에서 노출 드레스를 입고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이후 영화 ‘설계'(2014), 드라마 ‘마의'(2012~2013), ‘연남동 539′(2018) 등에 출연하며 연기 활동을 이어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