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임성언이 남편의 논란 이후 자신의 근황을 공개했다. 임성언은 최근 유튜브 채널 ‘투잡뛰는 최정윤’에 출연해 팬들에게 인사를 전했다. 이 자리에는 드라마 ‘청담동 스캔들’의 출연진들이 함께 모였다.
임성언, 드라마 동료들과의 만남
최정윤이 “너 얼굴 나와도 상관없어?”라고 묻자, 임성언은 “아 네 뭐”라고 답하며 자연스러운 모습을 보였다. 강성민은 “성언이 뭐 잘못했어? 너 오늘 뭐 잘못했어? 잘못한 거 아무것도 없는데”라며 그녀를 응원하는 발언을 했다. 임성언은 “임성언입니다”라며 간단히 인사했고, 김사희는 “우리가 여기서 막내를 맡고 있다. 마흔 세 살”이라고 덧붙였다.
남편의 사기 의혹과 법적 대응
임성언은 지난 5월 17일 열네 살 연상의 사업가 이모씨와 결혼식을 올렸다. 그러나 결혼 후 9일 만에 이씨의 200억원대 아파트 시행 사기 의혹이 불거졌다. 디스패치에 따르면, 이씨는 지역주택조합 업무 대행사 석정도시개발 회장으로서 조합원을 대신해 아파트 완공에 필요한 업무를 진행하며 최소 200억원 이상을 유용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에 대해 이씨의 법률대리인인 법무법인 유승은 “디스패치가 보도한 사기 의혹 관련 기사 내용은 대부분 사실이 아니다”라며 “오래 전부터 법적 분쟁 중인 이씨 채권자와 동행해 결혼식에 잠입해 불법으로 취재·촬영했다”고 밝혔다. 또한 해당 채권자와 기자를 상대로 고소장을 접수해 수사가 진행 중이며, 명예훼손 등 민·형사상 법적 조치도 검토하고 있다고 전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