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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마무라, 페퍼저축은행 합류 위해 김포공항 통해 입국

시마무라, 페퍼저축은행 합류 위해 김포공항 통해 입국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가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사진=페퍼저축은행 제공)

여자배구 페퍼저축은행의 새로운 아시아쿼터 선수 시마무라 하루요가 12일 김포공항을 통해 한국에 입국했다. 시마무라는 2025~2026시즌 동안 페퍼저축은행에서 활약할 예정이다.

시마무라의 경력과 입국 배경

시마무라는 일본 V-리그 NEC 레드 로켓츠에서 2010년부터 활동했으며, 리우데자네이루와 도쿄 올림픽에 일본 국가대표로 출전한 바 있다. 또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는 은메달을 획득했다. 당초 7월에 입국할 예정이었으나, 일본 대표팀 일정으로 인해 입국이 지연되었다.

페퍼저축은행에서의 새로운 시작

세계선수권대회 일정을 마친 후 한국에 도착한 시마무라는 “세계선수권대회 기간 동안 한국 팬들의 응원을 받아 기뻤다”며 팀원들과 적극 소통하며 빠르게 적응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그는 광주로 이동해 메디컬 테스트를 거친 후 훈련 캠프에 합류할 예정이다. 또한, 오는 15일 열리는 팬 대상 오픈 트레이닝을 통해 팬들에게 첫 인사를 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