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겸 방송인 홍석천이 자신의 이름을 사칭한 사기 피해에 대해 주의를 당부했다. 홍석천은 최근 소셜미디어를 통해 자신을 사칭한 인물이 주변 여성들에게 수천만 원의 금전적 피해를 입히고 있다는 사실을 알리며 경각심을 촉구했다.
홍석천, 사칭 사기 사례 공개
홍석천은 “제 팬이라고 하며 한강 빠지선에 방문해 달라는 요청에 응했을 뿐인데, 그 후 가짜 카카오톡 계정을 만들어 친분이 있는 것처럼 행세하며 돈 문제를 해결해 준다고 속여 여러 차례 사기를 쳤다는 제보가 들어왔다”고 밝혔다. 그는 이러한 피해 사례가 반복되고 있다며 주의를 당부했다.
피해자들에게 경찰 신고 권고
홍석천은 “혹시라도 제 이름과 친분을 앞세워 돈을 빌려 달라거나 투자를 요구하는 20대 남성을 조심하길 바란다”며, 피해를 입은 경우 즉시 경찰에 신고할 것을 권고했다. 또한, 그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유익함’에서 자세한 내용을 공개하고 법적 대응도 검토 중이라고 전했다.
한편, 홍석천은 1995년 KBS 대학개그제를 통해 데뷔했으며, 이후 다양한 드라마와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하며 인기를 얻었다. 현재는 유튜브 채널 ‘홍석천의 보석함’을 통해 팬들과 소통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