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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윤지,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출발

정윤지, OK저축은행 읏맨오픈 첫날 단독 선두로 출발
12일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파72)에서 열린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 1라운드 11번 홀에서 티삿하는 정윤지. (사진=KLPGA 제공)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OK저축은행 읏맨 오픈에서 정윤지가 첫날 단독 선두에 나섰다. 경기도 포천의 포천아도니스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이번 대회 1라운드에서 정윤지는 보기 없이 버디만 6개를 기록하며 6언더파 66타로 리더보드 최상단을 차지했다.

정윤지, 와이어 투 와이어 우승 도전

정윤지는 지난 6월 Sh수협은행 MBN 여자오픈에서 우승하며 투어 통산 2승을 기록한 바 있다. 이번 대회에서도 쾌조의 샷감을 자랑하며 시즌 2승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경기 후 정윤지는 “페어웨이를 지키는 전략으로 플레이했다”며 “내일도 집중해서 경기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박성현, 상승세 유지하며 공동 4위

추천 선수 자격으로 참가한 박성현은 4언더파 68타를 기록하며 공동 4위에 올랐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에서도 활약 중인 박성현은 최근 KLPGA와 LPGA 대회에서 좋은 성적을 거두며 부활의 조짐을 보이고 있다. 그는 “남은 라운드에 집중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해 이 대회 우승자인 노승희와 대상 포인트 1위를 달리고 있는 유현조는 각각 1언더파 71타로 공동 23위에 자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