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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영규, ‘옥문아’에서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 조언 전해

박영규, ‘옥문아’에서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 조언 전해
박영규. (사진 = KBS 2TV ‘옥문아’ 캡처)

배우 박영규가 KBS 2TV 예능 프로그램 ‘옥탑방의 문제아들'(이하 ‘옥문아’)에 출연하여 가수 김종국에게 결혼 생활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박영규는 자신의 경험을 바탕으로 김종국에게 현실적인 충고를 건넸다.

박영규의 결혼 경험과 조언

박영규는 방송에서 김종국이 49세에 처음 결혼한다고 하자 “난 49세에 두 번째 결혼했다”고 농담을 던졌다. 그는 이어 “내가 조언할 건 없다. 살아온 인생이 자랑스러운 게 아니다”라며 자신의 경험을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특히 세 번의 이혼 경험에 대해 “헤어질 때 비겁하게 안 하고 줄 거 다 주고 깨끗하게 뒷말 없게 하고 헤어졌다”고 설명하며 위자료 문제를 언급했다.

김종국과의 대화 속 유머

초혼인 김종국에게 제대로 된 조언은 아니라는 반응이 나오자 박영규는 “벌어둔 돈 많이 있으면 그거 아끼지 말고 그냥 써!”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모델 겸 방송인 주우재는 코미디언 양세찬이 박영규의 결혼에 대해 언급한 내용을 전달하며 분위기를 더욱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

박영규는 과거 여러 차례의 결혼과 이혼을 겪었으며, 최근에는 비연예인인 이윤주 씨와 네 번째 결혼 소식을 전했다. 그는 “사람이 비겁하지 않게 돈을 쓰면 그만큼 대가가 온다”고 덧붙이며 자신의 철학을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