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양지호가 제41회 신한동해오픈 첫날 공동 선두에 오르며 시즌 첫 승을 향한 발걸음을 내디뎠다. 11일 인천 잭 니클라우스 골프클럽 코리아에서 열린 대회 1라운드에서 양지호는 보기 없이 버디만 5개를 기록하며 5언더파 67타를 적어냈다.
양지호의 쾌조의 샷감, 공동 선두 등극
양지호는 단타이 분마와 함께 공동 1위에 이름을 올렸다. 그는 “큰 기대 없이 출전했는데 좋은 성적으로 마무리해 어안이 벙벙하다”며 결과에 대한 욕심을 내지 않으려 한다고 밝혔다. 양지호는 이번 대회를 통해 시즌 첫 승이자 통산 3승을 노려볼 수 있는 기회를 잡았다.
치열한 경쟁 속 다른 선수들의 성적
김민규, 송영한, 왕정훈 등은 4언더파 68타로 공동 3위에 자리했다. 문도엽은 3언더파 69타로 공동 12위로 출발했으며, 김성현은 2언더파 70타로 공동 21위, 옥태훈은 1언더파 71타로 공동 38위를 기록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