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한체육회는 2029년 제110회 전국체육대회를 충청남도에서 개최하기로 결정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결정은 충남도청에서 열린 전국종합체육대회 개최 업무협약식을 통해 공식화되었으며, 주 개최지는 홍성군으로 선정되었다.
충청남도의 체육 대회 준비 상황
충청남도는 이번 전국체전을 위해 홍주종합경기장을 중심으로 50개 종목의 경기장을 확보하고 있으며, 약 1455개소의 숙박업소를 활용한 원활한 숙박 운영과 친환경 셔틀버스 운행을 추진하고 있다. 이는 대회의 성공적인 개최를 위한 필수적인 준비 과정으로 평가된다.
대한체육회의 기대와 계획
유승민 대한체육회장은 “이번 협약을 통해 전국종합체육대회의 성공적인 개최 준비가 가능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내 최대의 종합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해 전국종합체육대회는 물론, 충청남도 체육의 위상을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전했다. 이번 협약식에는 김태흠 충청남도지사와 김영범 충청남도체육회장 등 주요 인사들이 참석하여 대회의 성공적 유치를 위한 의지를 다졌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