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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우성,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 예정… 1년 만의 공식 석상 복귀

정우성,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 참석 예정… 1년 만의 공식 석상 복귀
배우 정우성. (사진=뉴시스 DB)

배우 정우성이 혼외자 논란 이후 1년 만에 공식 석상에 모습을 드러낼 예정이다. 부일영화상 주최 측은 정우성이 오는 18일 시그니엘 부산 그랜드 볼룸에서 열리는 제33회 부일영화상 핸드프린팅 행사에 참석한다고 밝혔다.

부일영화상, 영화계의 대표적인 시상식

정우성은 전년도 남우주연상 수상자로서 이번 행사에 초청되었다. 이 자리에는 배우 김금순, 임지연, 이준혁, 신혜선 등도 함께할 예정이다. 부일영화상은 1958년에 시작되어 국내 최초의 영화 시상식으로 자리 잡았으며, 영화계와 대중의 사랑을 받고 있다. 올해 시상식에서는 핸드프린팅과 레드카펫 행사가 진행된 후 총 16개 부문에서 수상이 이루어질 계획이다.

혼외자 논란 이후 정우성의 입장

정우성은 지난해 모델 문가비가 낳은 아들의 친부라는 사실이 공개되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당시 소속사는 “문가비씨가 소셜미디어를 통해 공개한 아이는 정우성의 친자가 맞다”면서도 “결혼 계획은 없고 아버지로서 의무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전했다. 정우성은 청룡영화상 시상식에서 “모든 질책을 제가 받고, 아버지로서 책임을 끝까지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정우성은 지난 8월 비연예인 여자친구와 혼인신고를 마치고 법적 부부가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