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이의정이 뇌종양 완치 후 자신의 근황을 공개하며 과거 투병 생활에 대해 솔직하게 털어놓았다. 이의정은 최근 방송된 MBN ‘명을 사수하는 사람들 명사수’에 출연해 “4년 반 동안 30분도 못 잤다”며 과거의 힘든 시기를 회상했다. 그녀는 인기 드라마 ‘남자 셋 여자 셋’을 그만둔 이유도 잠을 자고 싶어서였다고 밝혔다.
뇌종양 투병과 후유증 극복 이야기
이의정은 2006년 뇌종양 판정을 받은 이후 15년간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완치 판정을 받았지만, 후유증으로 고관절 괴사를 겪으며 재활 운동과 약물 치료를 병행하고 있다. 그녀는 매일 알약 18개를 복용하며 건강을 관리하고 있다고 전했다.
개인적인 고백과 미래 계획
최근 MBN ‘특종세상’에서는 9세 연하 남자친구 장수호씨와의 열애 사실을 공개했다. 이의정은 결혼을 미룬 이유 중 하나로 임신에 대한 부담감을 언급하며, “고관절이 임신으로 인한 체중 증가를 견디지 못할 것”이라는 의료진의 조언을 전했다. 또한 자녀에게 병을 물려주고 싶지 않다는 마음도 털어놓으며 눈물을 보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