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걸그룹 ‘베이비몬스터’가 공식 데뷔 1년 5개월 만에 유튜브 구독자 수 1000만 명을 돌파하며 K팝 걸그룹 최단 기간 신기록을 세웠다. 이는 블랙핑크와 트와이스에 이어 세 번째로 많은 구독자를 보유한 기록이다.
유튜브에서의 급성장과 글로벌 팬덤 확장
소속사 YG엔터테인먼트는 베이비몬스터의 유튜브 채널 구독자 수가 9일 오후 1시 16분경 1000만 명을 넘어섰다고 밝혔다. 이는 데뷔일 기준 역대 K팝 걸그룹 가운데 가장 빠른 속도로 해당 수치에 도달한 것이다. YG는 “신인 걸그룹으로서 매우 이례적인 성과”라며, “세계 음악 시장의 중심인 유튜브 내에서 이들의 영향력과 글로벌 팬덤 확장 속도가 심상치 않다”고 전했다.
리얼리티 콘텐츠 ‘베몬하우스’와 조회수 증가
최근 공개된 베이비몬스터의 첫 번째 리얼리티 콘텐츠 ‘베몬하우스’가 이들의 인기에 기폭제로 작용하며 더욱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베이비몬스터는 총 11편의 억대 뷰 영상을 배출했으며, 누적 조회수는 54억 회를 넘어섰다. 뮤직비디오뿐만 아니라 퍼포먼스 비디오 및 비하인드 콘텐츠들도 높은 조회수를 기록하고 있다.
한편, 베이비몬스터는 오는 10월 10일 미니 2집을 발매할 예정이다. 이번 앨범에는 타이틀곡 ‘위 고 업(WE GO UP)’을 비롯해 ‘사이코(PSYCHO)’, ‘수파 두파 러브(SUPA DUPA LUV)’, ‘와일드(WILD)’ 등 총 네 곡이 수록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