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애틀랜타 브레이브스의 김하성이 2025 메이저리그 시카고 컵스와의 경기에서 중전 안타를 기록하며 팀 승리에 기여했다. 김하성은 이번 경기에서 3타수 1안타 1득점을 기록하며 멀티 출루를 달성했다. 이로써 그는 애틀랜타 이적 후 6경기에서 타율 0.300을 기록하며 팀에 빠르게 적응하고 있는 모습을 보였다.
김하성, 새로운 팀에서의 첫 4번 타자 출전
김하성은 이날 경기에서 처음으로 4번 타자로 선발 출전했다. 그는 첫 타석에서 상대 투수 이마나가 쇼타의 스플리터를 공략해 중전 안타를 만들어냈다. 이후 드레이크 볼드윈의 대형 2루타에 힘입어 홈까지 내달리며 득점에 성공했다. 김하성은 또한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하는 등 다양한 방식으로 팀에 기여했다.
수비에서도 빛난 김하성의 활약
김하성은 수비에서도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특히 6회초 위기 상황에서 스즈키 세이야의 내야 타구를 슬라이딩 캐치로 잡아내며 실점을 막아냈다. 이러한 공·수·주 전반에 걸친 활약 덕분에 애틀랜타는 이날 경기를 4-1로 승리하며 내셔널리그 동부지구 4위 자리를 유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