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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대통령, 강원도 타운홀미팅 개최… 200명 도민과 직접 소통 예정

이재명 대통령, 강원도 타운홀미팅 개최… 200명 도민과 직접 소통 예정
▲ 지난 7월 25일 부산 부경대에서 열린 타운홀미팅 ‘부산의 마음을 듣다’ 간담회에서 한 참석자가 손을 들어 발언권을 요청하고 있다.ⓒ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이 오는 12일 강원도에서 네 번째 타운홀미팅을 개최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광주, 대전, 부산에 이어 진행되는 것으로,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직접 듣고자 하는 취지로 마련되었다. 이 대통령은 9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대통령과 함께 토론할 200명의 강원특별자치도민을 모신다”고 밝혔다.

지역 발전 위한 정책 논의

이번 타운홀미팅에서는 K-문화관광벨트 개발, 글로벌 관광허브 구축, 지역 균형발전을 위한 혁신 정책 등이 주요 의제로 다뤄질 예정이다. 이 대통령은 “도민의 생생한 현장 목소리를 바탕으로 합리적이고 지속가능한 해법을 만들어 가겠다”고 전했다. 그는 또한 “도민 여러분의 소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대안을 모색하겠다”고 덧붙였다.

참가 신청 및 행사 안내

타운홀미팅의 구체적인 장소와 시간은 경호 문제로 인해 추후 공지될 예정이다. 참가를 원하는 강원도민은 9일부터 10일 오후 2시까지 구글폼을 통해 신청할 수 있다. 이번 행사는 지역 주민들이 직접 참여하여 의견을 나누고, 정부와의 소통을 강화하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러한 타운홀미팅은 이재명 대통령의 취임 이후 꾸준히 이어져 오고 있으며, 각 지역 주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여 정책에 반영하려는 노력이 돋보인다. 앞으로도 이러한 현장 중심의 소통 방식이 지속될지 주목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