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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명보 감독 이끄는 대표팀, 멕시코전 앞두고 이재성 부상으로 결장

홍명보 감독 이끄는 대표팀, 멕시코전 앞두고 이재성 부상으로 결장
이재성(왼쪽)이 6일(현지 시간) 미 뉴저지주 해리슨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 스타디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 중 공을 다투고 있다. 이재성은 전반 18분 손흥민의 선제골에 도움을, 손흥민은 1골 1도움을 기록하며 한국의 2-0 승리를 이끌었다. (사진=뉴시스)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 축구대표팀이 멕시코와의 평가전을 앞두고 주전 공격수 이재성의 부상 소식으로 전력에 차질을 빚게 되었다. 이재성은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오른쪽 햄스트링 부상을 입어 멕시코전에 출전하지 못할 전망이다.

미국전 활약 후 부상으로 교체된 이재성

이재성은 지난 7일 미국 뉴저지에서 열린 미국과의 친선 경기에서 선발 출전해 손흥민의 선제골을 돕는 등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그러나 후반 시작과 함께 햄스트링에 불편함을 느껴 교체를 요청했고, 배준호가 대신 투입되었다. 대한축구협회 관계자는 이재성이 가벼운 부상을 입었으며 휴식이 필요한 상황이라고 전했다.

멕시코전 결장으로 센추리클럽 가입 연기

이재성은 선수단과 함께 멕시코전이 열리는 내슈빌로 이동했으나, 부상으로 인해 경기에 나서지 않을 예정이다. 이에 따라 그의 A매치 100경기 달성도 10월로 미뤄질 것으로 보인다. 한국 대표팀은 10월에 브라질과 파라과이를 상대로 국내에서 평가전을 치를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