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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고현정, 아역배우 조세웅 구한 미담 전해져

배우 고현정, 아역배우 조세웅 구한 미담 전해져
배우 고현정이 아역배우 조세웅군을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졌다. (사진=아역배우 조세웅군 어머니 인스타그램 캡처)

배우 고현정이 아역배우 조세웅 군을 구했다는 미담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조세웅 군의 어머니 A씨는 최근 자신의 소셜미디어를 통해 “세웅이 생명의 은인, 고현정 배우님”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게시했다.

고현정의 용감한 행동

A씨에 따르면, 지난해 드라마 ‘사마귀’ 촬영차 방문한 전남 신안의 한 섬마을 바닷가에서 사건이 발생했다. 당시 6세였던 조세웅 군은 바다를 보고 흥분해 달려갔고, 갑자기 파도가 덮치려는 순간 고현정이 멀리서 달려와 그를 구했다고 한다. A씨는 “고현정 배우가 의상도 다 젖으시고 온몸을 던져서 구해주셨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촬영 후에도 이어진 따뜻한 배려

A씨는 또한 “촬영이 끝난 후에도 계속 세웅이와 놀아주고 예뻐해 주셨다”며 고현정을 ‘천사 같은 배우’라고 칭찬했다. 그녀는 “세웅이가 한동안 고현정 엄마 앓이를 했다”고 덧붙이며 드라마 ‘사마귀’에 대한 많은 시청을 부탁했다.

한편, 고현정 주연의 드라마 ‘사마귀: 살인자의 외출’은 연쇄살인마 엄마와 형사 아들의 공조 수사를 그린 범죄 스릴러로 지난 5일 첫 방송됐다. 이 작품은 변영주 감독과 이영종 작가가 함께 작업했으며, 배우 장동윤과 호흡을 맞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