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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도현, 희귀암 완치 후 1년 만에 재검 결과 문제없다 밝혀

윤도현, 희귀암 완치 후 1년 만에 재검 결과 문제없다 밝혀
YB 윤도현이 17일 오후 서울 마포구 롤링홀에서 열린 새 앨범 ‘오디세이'(Odyssey) 발매 기념 쇼케이스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선공개 곡으로 컴백 예열에 돌입한 YB의 새 EP 앨범 ‘Odyssey’는 험난한 경험을 통해 성장하며 자아를 찾아 나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은 YB는 ‘새로운 여행을 떠나는 첫 발걸음’으로 모던메탈 장르를 선택했다. YB는 이번 앨범을 통해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파격적인고 실험적인 변화를 보여줄 예정이다. (사진=뉴시스)

가수 윤도현이 희귀암 완치 후 1년 만에 재검을 받았으며, 다행히 건강에 문제가 없다는 소식을 전했다. 그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방사선종양학과 외래 진료를 받은 사실을 공개하며 “내년까지도 열심히 관리해서 조금이라도 더 건강하게 음악 활동을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YB의 새로운 도전과 음악적 변화

윤도현은 올해 데뷔 30주년을 맞아 밴드 YB와 함께 새로운 음악적 도전에 나섰다. 지난 2월 발매된 EP ‘오디세이(Odyssey)’는 모던 메탈과 하이브리드 메탈 장르로의 전환을 알리며, 험난한 경험 속에서 자아를 찾아가는 과정을 담고 있다. YB는 이번 앨범에서 국내 최고 메탈 전문가들과 협업해 파격적이고 실험적인 변화를 선보였다.

투병 중에도 멈추지 않은 활동

윤도현은 암 투병 중에도 공연과 라디오 프로그램, 뮤지컬 배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갔다. 그는 지난해 8월 희귀암 완치 소식을 전하며 “2021년 건강검진 후 암 진단을 받았고, 3년 간의 치료 끝에 완치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당시 그는 소셜미디어를 통해 치료 과정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고백하며 팬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한편, 윤도현은 1994년 ‘가을 우체국 앞에서’로 데뷔한 이후 ‘잊을게’, ‘나는 나비’, ‘사랑 Two’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꾸준히 사랑받고 있다. 앞으로의 활동에서도 그의 건강과 음악적 행보에 많은 관심이 쏠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