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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축구협회, K3·K4리그 승강제 방식 조정 발표

대한축구협회, K3·K4리그 승강제 방식 조정 발표
대한축구협회 로고. (사진=대한축구협회 제공)

대한축구협회가 2025시즌부터 K3·K4리그의 승강 팀 수와 방식을 조정한다고 밝혔다. 이번 조정으로 인해 K3리그 최하위 팀은 K4리그 2위 팀과 단판 승강결정전을 치르게 된다. 또한, K4리그 우승 팀은 자동으로 K3리그에 승격하게 된다.

K3·K4리그 승강제 변화의 배경

기존에는 K3리그 최하위(15위) 팀이 자동 강등되고, K4리그 우승팀이 자동 승격하며, K3 14위 팀이 K4 2위 팀과 승강전을 치르는 ‘1+1’ 방식이었다. 그러나 이번 조정은 한국프로축구연맹 이사회에서 김해FC와 파주시민축구단의 K리그2 가입 승인에 따라 내년도 K3 참가 팀이 15개에서 13개로 축소된 데 따른 것이다.

향후 리그 운영 계획

대한축구협회는 리그 운영의 안정성과 연속성을 위해 이번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협회는 대회운영규정 제9조 제4항에 근거해 참가 클럽 수 변동 시 승강 팀 수를 조정할 수 있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에 따라 K3리그는 2026시즌부터 14개 팀 체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한편, 현재 11개 팀으로 운영 중인 K4리그는 오는 26일까지 내년 시즌 리그 참가를 희망하는 신규팀 접수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