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은 미국과 일본 순방을 마친 후, “순방 성과를 이어가기 위해서는 초당적인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서울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국민 여러분의 성원 덕분에 성공적으로 순방을 마무리할 수 있었다”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그는 또한 “팀 코리아 정신으로 현지에서 헌신해 준 기업인과 언론인에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외교 성과와 초당적 협력 필요성 강조
이 대통령은 외교가 결국 사람 간의 일이며, 국익을 지키기 위해서는 신뢰 관계가 중요하다고 밝혔다. 이번 순방에서 형성된 신뢰를 바탕으로 국익을 지키고 주변국과의 협력을 확대해 나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또한, 여야 지도부에게 직접 순방 성과를 설명하고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한 자리를 마련하겠다고 전했다.
노란봉투법 관련 노동계 상생 당부
이와 함께 최근 국회를 통과한 노란봉투법에 대해서도 언급하며, “노사의 상호 존중과 협력 촉진이 법의 진정한 목적”이라고 설명했다. 이 대통령은 노동계가 상생의 정신을 발휘해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기여할 것을 당부했다. 그는 “책임 있는 경제 주체로서 국민 경제 발전에 힘을 모아주시길 노동계에 각별히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