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더불어민주당이 9월 정기국회를 앞두고 개혁 과제 완수와 민생 경제 회복을 목표로 내세우며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인천 파라다이스시티에서 열린 ‘정기국회 대비 국회의원 워크숍’을 통해 내란종식, 민생 경제 회복, 사회 대개혁 완수 등을 결의문에 담았다.
개혁과 민생 회복 위한 결의
민주당은 이번 정기국회에서 대한민국의 회복과 개혁, 성장을 위한 초석을 다지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검찰개혁, 사법개혁, 언론자유, 한반도 평화 등 다양한 분야에서 개혁을 추진하며 국민이 함께 행복한 나라를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이재명 정부의 성공이 곧 대한민국과 국민의 성공으로 이어진다는 점을 강조하며 주권자인 국민과 함께 전진하겠다는 뜻을 밝혔다.
정청래 대표의 결단과 목표
정청래 대표는 워크숍 마무리 발언에서 “혁명보다 더 어려운 것이 개혁”이라며 많은 저항이 예상되지만 당정대가 원팀으로 똘똘 뭉쳐 나아간다면 모든 난관을 극복할 수 있다고 말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를 반드시 성공시켜야 한다는 시대적 사명감을 가져야 한다고 덧붙였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총 224개의 중점 처리 법안이 선정되었으며, 그 중에서도 검찰·언론·사법개혁 과제는 9월 정기국회에서 반드시 처리하겠다는 목표를 세웠다. 또한 3대 특검 관련 법안 처리에도 속도를 내겠다고 공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