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윤석열 전 대통령의 ‘멘토’로 알려진 신평 변호사가 윤 전 대통령이 이재명 정부가 1년을 넘기기 힘들 것이라고 말했다고 전했다. 신 변호사는 페이스북에 올린 글에서 윤 전 대통령의 발언을 인용하며, 이는 냉철한 분석에 기초한 판단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또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윤 전 대통령에 대한 현 정부의 부당한 대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는 주장을 덧붙였다.
트럼프와의 관계, 정권 하향세의 원인으로 지목
신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부당한 대우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며, 이는 극우 세력 일각에서 나오는 ‘트럼프 구원론’과 맥락을 같이 한다고 설명했다. 그는 이재명 정부가 출범한 지 석 달도 되지 않았지만, 하향세가 심상치 않다고 지적하며, 이재명 대통령의 지지율이 조만간 50% 밑으로 내려갈 것으로 전망했다.
미국과의 외교 관계 변화 가능성
신 변호사는 트럼프 대통령이 이재명 대통령과의 면담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에 대한 정치보복성 인권탄압을 언급할 가능성을 제기했다. 그는 미국과 같은 선진국의 정치 지도자들이 원칙을 중시한다고 강조하며, 한국 정치인들이 적당한 땜빵으로 국면을 탈피하려는 시도를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주장했다.
또한, 신 변호사는 이재명 정부가 반미친중 인사들로 내각을 구성하고 친중, 친북 스탠스를 고집하는 것이 국제외교 현장에서 용납되기 어렵다고 비판했다. 그는 이러한 상황이 정권 파국을 초래할 수 있다고 경고하며, 윤석열 전 대통령이 재구속되기 전에 이미 이러한 예측을 했다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신 변호사는 윤석열 전 대통령이 박근혜 전 대통령과는 다르다며, 한국 보수 진영에서 압도적인 지지를 받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 전당대회 과정을 통해 윤 전 대통령의 영향력이 여실히 드러났다고 덧붙였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