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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일릿, TIMA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K-팝 위상 높여

아일릿, TIMA 시상식에서 수상하며 K-팝 위상 높여
에스파. (사진 = TIMA 제공)

초신성 걸그룹 ‘에스파’가 중국 대규모 음악 시상식에서 3관왕을 차지하며 주목받고 있다. 이와 함께 하이브의 신예 걸그룹 ‘아일릿’도 데뷔곡으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시상식에서 어떤 그룹들이 활약했는지 알아보자.

에스파, TIMA 시상식 3관왕 달성

에스파는 지난 22일부터 23일까지 마카오 갤럭시 아레나에서 열린 ‘2025 TIMA 인터내셔널 뮤직 어워즈’에서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 디지털 앨범 오브 더 이어’, ‘인터내셔널 디지털 이피 오프 더 이어’ 등 세 개 부문에서 수상했다. 에스파는 히트곡 ‘더티 워크’, ‘위플래시’, ‘슈퍼노바’ 등의 무대를 선보이며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아일릿, 데뷔곡으로 인기 노래 상 수상

하이브의 걸그룹 ‘아일릿(ILLIT)’은 데뷔곡 ‘마그네틱(Magnetic)’으로 ‘연간 해외 인기 노래’ 상을 받으며 주목받았다. 아일릿의 이번 수상은 K-팝의 글로벌 인기를 다시 한번 입증하는 계기가 되었다.

한편, SM 소속 그룹들도 이번 시상식에서 두각을 나타냈다. 그룹 ‘라이즈’는 ‘브레이크스루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를, 그룹 ‘엔시티 위시(NCT WISH)’는 ‘라이징 인터내셔널 그룹 오브 더 이어’를 수상했다. 또한, 신인 걸그룹 ‘하츠투하츠’와 SM 연습생들로 구성된 팀이 공연을 펼쳤다.

이번 시상식에는 다양한 K-팝 그룹들이 참여하여 화려한 퍼포먼스를 선보였다. 그룹 있지(ITZY)와 스테이씨(STAYC)는 각각 존재감을 드러내며 팬들의 환호를 받았고, 보이그룹 킥플립(KickFlip)과 82메이저(82MAJOR)도 무대에 올랐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