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콘텐츠로 건너뛰기

손흥민, 미국 프로축구 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 기록

손흥민, 미국 프로축구 MLS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 기록
로스앤젤레스(LA) FC의 손흥민이 23일(현지 시간) 미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5 메이저리그사커(MLS) FC 댈러스와 경기 전반 6분 선제골을 넣은 후 환호하고 있다. 손흥민은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넣어 MLS 데뷔골을 기록했다. (사진=뉴시스)

손흥민이 미국 프로축구 메이저리그사커(MLS)에서 데뷔 3경기 만에 첫 골을 기록하며 주목받고 있다. 손흥민은 23일(현지 시간) 텍사스주 프리스코 도요타 스타디움에서 열린 FC 댈러스와의 경기에서 전반 6분 프리킥으로 선제골을 터뜨렸다. 이로써 그는 MLS 데뷔골을 성공시키며 팀의 승리에 기여했다.

손흥민의 MLS 적응과 활약상

손흥민은 지난 10년간 몸담았던 토트넘 홋스퍼를 떠나 로스앤젤레스FC(LAFC)에 입단한 후, 시카고 파이어와의 원정 경기에서 후반 교체 투입되며 MLS 데뷔전을 치렀다. 이후 뉴잉글랜드 레볼루션과의 경기에서는 첫 선발 출전과 함께 도움을 기록하며 공격 포인트를 올렸다. 이러한 활약으로 손흥민은 두 경기 연속 ‘플레이어 오브 더 매치’에 선정되었다.

MLS와 팬들의 기대감 상승

MLS는 손흥민의 데뷔골에 대해 “월드클래스급”이라고 평가하며 그의 기량을 높이 샀다. 또한, 손흥민의 활약으로 인해 다음 주말 샌디에이고FC와의 홈 경기에 대한 기대감도 커지고 있다. LAFC 역대 최고 이적료 선수로서 손흥민이 앞으로 어떤 성과를 보여줄지 팬들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