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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태희 출연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 2%대 시청률로 출발

김태희 출연 미국 드라마 ‘버터플라이’, 2%대 시청률로 출발
미국 아마존프라임비디오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 (사진=아마존프라임비디오 제공)

미국 아마존프라임비디오의 새 시리즈 ‘버터플라이’가 김태희와 박해수 등 한국 배우들의 출연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 드라마는 첫 방송에서 2.8%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시작했다.

‘버터플라이’의 스릴 넘치는 줄거리와 배경

‘버터플라이’는 동명의 베스트셀러 그래픽 노블을 원작으로 한 스릴러 드라마로, 전직 미국 정보요원 데이비드 정과 그의 딸 레베카 간의 추격전을 그린다. 첫 회에서는 레베카가 주한 러시아 대사를 암살하려는 작전에 개입하는 데이비드의 모습이 그려졌다. 서울을 배경으로 한 이 드라마는 여의도, 청계천, 이태원 등 다양한 장소에서 빠른 속도의 추격전을 펼친다.

한국적 요소와 글로벌 반응

드라마는 한국어와 영어를 섞어 사용하며 한국 드라마 같은 매력을 더했다. 그러나 일부 장면에서는 지나치게 한국적인 요소를 강조하려 한다는 평가도 있다. ‘버터플라이’는 아마존프라임비디오에서 먼저 공개되어 글로벌 TV 쇼 부문 2위에 올랐으며, 여러 국가에서 1위를 차지했다. 국내에서는 tvN을 통해 매주 금요일과 토요일에 방영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