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 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가 2주 연속 하락하며 취임 후 최저치인 51.1%를 기록했습니다.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실시한 여론조사 결과, 긍정 평가는 전주보다 5.4%p 떨어졌습니다.
부정 평가 상승과 지지율 하락 원인
이번 조사에서 부정 평가는 44.5%로 전주 대비 6.3%p 상승했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지도는 7월 말 63.3%에서 8월 초 56.5%로 하락한 데 이어, 일주일 만에 다시 큰 폭으로 떨어졌습니다.
광복절 특별사면 논란과 주식 양도세 대주주 기준 강화 논의 등이 지지율 하락의 주요 원인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정당 지지도 변화
같은 조사에서 정당 지지도는 더불어민주당이 39.9%, 국민의힘이 36.7%를 기록했습니다.
민주당은 직전 조사 대비 8.5%p 하락했으며, 국민의힘은 6.4%p 상승했습니다.
이번 조사는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진행되었으며, 표본오차는 각각 95% 신뢰수준에서 ±2.2%p와 ±3.1%p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또는 리얼미터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