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과 일상을 연결하는 뉴스인터넷신문 등록번호 부산 아 00553 · 2026년 10월 19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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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상진 시장, 윤석열 부부 및 ‘윤어게인’ 비판하며 반성 촉구

신상진 시장, 윤석열 부부 및 ‘윤어게인’ 비판하며 반성 촉구
국민의힘 소속 신상진 성남시장. 성남시 제공

국민의힘 전당대회를 앞두고 신상진 성남시장이 윤석열 전 대통령 부부와 그를 지지하는 ‘윤어게인’ 세력을 강하게 비판했습니다.신 시장은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윤 전 대통령 부부를 “스스로 무덤을 판 안타깝고 불쌍한 사람들”이라고 표현하며, 이들이 준비 없이 권력의 자리에 올랐다고 지적했습니다.

신상진 시장의 반성 및 사과 요구

신 시장은 2022년 대선에서 윤석열 전 대통령을 지지했던 자신도 반성해야 한다고 밝혔습니다.그는 “당사자든 밀어 올린 사람이든, 국민의힘 당원과 국민 앞에 사과해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또한 민주당의 국정 발목잡기가 원인 제공을 했다는 점은 인정하면서도, 잘못된 대응으로 현 상황을 초래한 책임이 있다고 주장했습니다.

전당대회에 대한 우려와 제언

신 시장은 국민의힘 전당대회가 야심가들의 출세장이 되어서는 안 된다고 경고했습니다.그는 “윤 정부에서 고생했더라도 책임이 큰 사람들은 지도적 위치에서 물러나야 한다”고 말하며, 그렇지 않으면 국민에게 더 큰 죄를 짓게 될 것이라고 지적했습니다.이러한 발언은 당내 인사들에게 깊은 반성을 촉구하는 메시지로 해석됩니다.